지금 대학교 1학년생 이고 마음에 들지 않은 대학의 학과에 재학중이라 재수를 할까 하다
본래 목표인 심리학과로 밀고가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국내에서 심리학하는것 보다
세계적인 대학이 있는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것이 나을것 같아서 질문을 합니다.
저는 위스콘신 주립대학을 목표를 하고 커뮤니티 컬리지를 입학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일단 고교는 정상적으로 졸업을 하였으나 내신성적이 그렇게 우수하지 않으나 담임선생이 쓴 학교생활 기록은

그럭저럭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군대문제 때문에 3년 4년쯤 후에 갈것이므로
토플에 주력을 한다면 충분히 550점 이상은 나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스콘신 주립대학을 가려고하면 어떤 커뮤니티 컬리지가 유리하며(친구에게 듣기로는 해당주에 있는 커뮤니티가 유리하다고 들었음)
제 형편상(고학중입니다)천만원정도까지는 모을수 있을듯 하나 그 이후로는 일을 해야 할 듯합니다.
위스콘신주가 좀 싸다라는말에 희망을 걸고있지만 잘 모르겠고.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데(여기서 읽은 바로는) 학교내에서 하는것은 합법이지만 학교외에서 하는 아르바이트는 불법이라고 한것에

질문을 하고싶습니다.(미국사람들은 새벽에 거리청소를 일어나기 싫어서 자리가많이 빈다말을듣고 그것으로 하려는 생각)
그리고 커뮤니티 컬리지에 입학을 하더라도 너무 많은 학점을 따면 편입이 불가능 한다던데 사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