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콕 야시장 바가지 심하죠??
벼리
흥정같은거 잘할 자신이 없는데 무서워요 ㅠ
저도 옷가게를 하면서도 외국에선 좀 무섭네요
어렸을때 태국 야시장에서는 엄청 잘 깍았는데
늙어서 대범함이 사라졌나봐요 ㅠㅠ
대충 부르는 가격에 1/3 부르면 적당한건가요??
욕먹을까 두려운 일인이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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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
후기올리신 가격 대충 보시고
자기만의 맥시멈가격 정해서 그 이하로 조정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깍기 잘 못하는데 서로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계산기 두드려 가며 흥정하고 왔어요.
근데 이정도면 됐다 싶어서 계산하고 샀는데
뒤로갈수록 엄청 싸게팔아 조금 배가아팠다는..ㅋㅋㅋㅋ -
텃골돌샘터
상인의 표정보고 하세요.전 흥정하다가 다시 부를줄 알고 뒤돌아섰는데 다시 안부르던데요 ㅎㅎ조금 민망했어요.많이 깍은것도 아닌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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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ue
가장 낮은가격이 얼마냐고 첨에 물어보시고 비싸다싶으면 바로 등돌리세요. 외국인은진짜 바가지 많이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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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죽
전 항상 1/3 부터 불러요; 그러고 쏘리~ 하면 주인은 1/2 가격보여주고 다시 쏘리~ 하면 제가 부른가격에 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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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
인기상품은.여기서 가격 알아보시구 가세요. ㅋ저도 흥정한다고 해서 샀는데도 훨 비싸게 샀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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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ting
1/3도 가능할듯 일단 간다고 등돌리면 맥시멈 가격
자기네들이 알아서 불러줍니다 ㅎㅎ -
늘봄
1/3은 아니고 절반정도 불러보세요~